어제 저에 (애첩?)이 도착했습니다..^^
집사람한테 전화받고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..당직날이라 가보지도 못하고..ㅜㅜ
식구들도 궁굼했는지 서로 보고싶다고 난리도 그런난리가 있을까 싶네요..^^
그거 막느라고 한시간에 한번식은 전화해서 나의 "애첩"을 건드린자 직위고하를
막론하고 똥침10방과 함께 올 클스마스 선물없다..라고 했더니 무사하더 군요..하하하
제손으로 직접 두툼한 옷을 벗기고 악세사리 하나하나 풀어가며 뛰는가슴 뒤로한체
한번찐하게 안아주었습니다..(마누라 삐졌습니다.)^^?
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..너무 고운 애첩을 다칠새라 포장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..^^
아위운점은 하루만 늦께 주문을 했어도......카포를 받는거인데..^^ 아깝심다~(초보라 다 같고싶어서리..^^)
어째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손가락에 굳은살이 밸때까지 열심히..항상 이뻐해 주겠습니다..
서론이 길었네요..^^ 그럼 사업번창하시구요 건강하게 자주 만나도록 하겠습니다..그럼 전 애첩을 만나러....
즐거운 후기 잘 봤습니다~
KD-10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~
감사합니다.